REVIEW

기스나서 삿는데 보기좋네요 ㅋㅋ

+드라이버만 있음 갈 수 있는 자가정비 품목.. 센터에서 갈려면 두배가격인 만원을 받기에 주문해서 잘 교환했습니다

가격 저렴하지만 사용에 전혀 손색이없는 제품입니다. 이것 교체시에는 브레이크액도 반드시 준비해야 겠지요? 바퀴의 브레이크 패드를 잡아주는 캘리퍼의 작동상태 역시 정상이어야 하구요.

평지에서도 급가속이 잘 안될때, 뭔가 엔진 소음만나고 힘이없을때, 그때 이것 교체 했습니다. 이것 구입시에는 우측 가스킷도 꼭 구입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임팩이 없으시면 기존 디스크 구경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없어도 알아서 잘 (수동 임팩, 망치로 ...) 빼시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난이도가 좀 놉습니다. 아 엔진오일도 반드시 교환하게 됩니다.

이것 정말 물건 입니다. 가격도 참 착하구요. 요즘은 시동과 함께 라이트 불빛이 바로 들어오게 되어있기 때문에 마냥 달려주지 않으면 배터리 충전이 잘 안될수가 있는데......... 이녀석은 구형으로 라이트 스위치를 off로 할수도 있기 때문에 필요시에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정상 충전이 된후에는 라이트on으로 다니시면 되지요.

커브진 언덕 정상에서 한변 깔고 난뒤에 타이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으며 바로 교체했습니다. 착한 가격에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연장만 있으시면 직접 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복스렌치, 콤프레셔,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하는 빠루 비슷한것, 그리고 무시풀러가 꼭 필요하겠지요. 한번 직접 갈아보시면 공임이 아깝다는 생각이 쑥 들어갈수도.......

요건 엔진을 완전히 열때, 밋션부분 손볼경우에 꼭 필요합니다.

기어 3단일때 엔진에서 우당탕 소리만 나고 도저히 안나갑니다. 2단에서 4단으로 바꿔야 합니다. 3단 기어가 나간 현상이고 서로 맞물리는 메인과 카운터 중에, 유리기어란 별명을 가진 3단 카운터기어 입니다. 얼마나 잘 깨지면 그런 말이 붙었쓸까요? 제것 역시 유리 깨진것 마냥 잇빨이 와드득 나갔네요. 이 기어 교체하려면 밋션을 완전히 분해해야 합니다. 제가 엔진 안 내리고 밋션만 열고 갈아보려 했었으나....... 요망사항 일뿐이고..... 결국엔 엔진 내려서 완전히 분해해서 그 기어를 교환 했네요. 결과는 좋습니다.

기존것이 어데로 갔는지 없어져서 장착했습니다. 99년식이라 구형이 맞네요. 나사도 쩔어서 부러져있고해서 그냥 철밴딩 2개로 장착했습니다. 깔끔합니다.

기존것이 녹도 많고 결정적으로 용접부위가 조금씩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 넘 위험하여 교체했습니다. 깔끔하고 튼튼하고 마음도 편안합니다. 교체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요거이 조금 깨져서 보기 민망했었는데, 교체하니 얼굴이 달라보입니다. 위에것만 따로 구입이 가능하니 적은 부담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네요.

깔끔합니다. 가격도 착하구요. 장착할때 좀 잘 조여줘야 한다는 것 잊지마시구요. 대충 조인상태에서 잠근거 모르고 밀면 훽 돌아갑니다. 그래서 잘 조여줘야.....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좋습니다.

코멧250R에 순정대신 장착했는데 좋은데요?^^ 순정이신분들은 해볼만 합니다~ 장착시 선 두가닥연결후 꼭!~ 부라켓 연결후 테스트하세요~

구매후 첫 배송된 제품은 초기테스트를 하지 않으셔서 그런지 불량품이 배송되었더군요 교환을 받은 제품은 배송전 불량테스트를 하고 보내주신 제품이라 정상작동되었습니다 기존에 작창되었던 순정혼(땍땍이)를 떼버리고 그대로 전기혼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간단한 방식이라 따로 릴레이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구입을 했습니다 장착 후 소리를 확인해보니 소리가 크고 괜찮아서 놀랬습니다^^ 딱히 피암혼이나 에쿠스혼을 장착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ㅎㅎ 내구성은 앞으로 지켜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써는 만족스럽습니다! 예스바이크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기관련 튜닝부품은 배송전 불량테스트를 하시고 보내주시면 소비자 입장에서 예스바이크를 좀더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